시사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를정도로 화재가 되고있는 유정호가 누군지, 그리고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엔터스' 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한 적 있는 유정호는 형편이 좋지 않은 독거노인분들을 찾아가 쌀을 나눠드리고, 미혼모와 보육원에 도움을 주고, 제보를 받아서 학교폭력 가해자의 부모님께 사실을 폭로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모금운동으로 여러 가족을 도우는 등 대한민국에 빛을 켜고다니는 봉사, 기부천사 등으로 알려져있다.


그런사람이 이번에 화재가 된 이유는, 바로 유정호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렸기 때문이다. 유정호는 해당 영상에서' 학교 내에서의 부당한 일들을 바꿔보려고 무언가를 진행했었는데 그게 약간 꼬였다' 고 밝혔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유정호가 말하는 '무언가' 가 바로 얼마전 유정호의 학생시절 담임선생님과 관계가 있을것이라고 추측한다. 유정호가 어렸을 때 촌지를 주지 않았다며 폭행하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뻔뻔히 촌지를 요구하던 선생님을 찾아서 본인과 같은 학생들을 다시는 만들지 않겠다는 취지의 영상을 찍은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고소를 당해 징역2년을 구형받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대수이다. 이 사건으로 인한 청원 또한 약 8만명 가까이 참여했지만, 유정호측의 요청으로 인해 청원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배우 윤균상 또한 유정호를 응원하는 글을 SNS에 올리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정호는 가족이 굶지 않을 수 있도록 일을 줬으면 한다며 현재 판매중인 아토피 로션의 많은 구매를 부탁했다.

추가로, 바로 배송이 불가능하겠지만 이번엔 좀 도와달라며 사이트의 링크를 남겼다. atp100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