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드 디즈니월드 그 마지막날, 디즈니 월드 매직킹덤입니다.

입장권 가격은 그대로 세금까지 120달러로 기억합니다.

매직킹덤 입구입니다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매직킹덤에 들어가기 위해선 셔틀버스같이 기차나 배를 타야합니다

기차를 탔습니다

무슨 호텔같은 건물 안으로도 들어옵니다

내부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성

옆쪽엔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어둑어둑 해지니 성에도 빛이 켜지는군요

폭죽 터지는거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디즈니월드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이어 이번 리뷰는 애니멀킹덤입니다. 입장권 가격은 동일하게 100달러에 세금까지 총 120불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그런가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꾸며저 있었습니다

굉장히 자연적이고 정글처럼 꾸며저 있습니다.

컨셉 자체가 애니멀 킹덤

그림도 다 동물

에버랜드에서 많이 본듯한 나무

숨은그림 찾기

쿵푸팬더의 대나무숲

호랑이가 있던 굴. 일정 시간마다 숲에 풀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들여보내고 그러는듯 합니다.

니모를 찾아서 뮤지컬도 있고 이것저것 타볼것도 많으니 가보신다면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 웓드에 다녀왔습니다

흔히 알려진 디즈니 '랜드' 와 달리,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월드' 는 그 이름에 걸맞게 테마가 4개나 있습니다.

4개의, 각각 다른 컨셉을 가진 놀이공원들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영화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도 볼 수 있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할리우드 스튜디오 입니다. 

1인당 $100, 세금 포함 $120씩 5명 해서 600불 나왔습니다. 3일동안 세개의 테마에 다녀왔으니, 총 1800불 정도 지불했네요.

빨간 깃발들과 함께 민트색으로 칠해진 주차장으로 가는 입구.

주차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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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길다란 열차?셔틀버스? 를 타고 입구 근처로 갑니다

아쉽게도 입구는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들어온 후 모습입니다. 몇 십년 전의 미국을 보는것같군요

벽을 오르는 산타

스타워즈에 나오는 로봇강아지

퍼레이드 비슷하게 스타워즈 캐릭터들이 행진합니다

구식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

가본적 없지만 그 시절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분위기

밤에 본 로봇개

없는 향수도 생기게만드는 길거리

멀리서 본 할리우드 타워.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빔 프로젝터 같은걸로 건물 벽에 영상을 쏘아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오는길에 찍은 사진들

뮤지컬이나 놀이기구처럼 즐겁게 시간 보내고 감상할 것들이 많으니 인생 살면서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박혁권과 열애설에 휩싸인 조수향이 눈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어요

3월29일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조수향은 매니지먼트SH를 떠나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눈컴퍼니 관계자는 "조수향과 박혁권의 열애설을 확인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네요------- --------

방송인 이매리씨가 6년 전 당시 언론사 간부이자 현 대기업 임원인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한겨레 27일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 과정에서 알게 된 언론사 간부 A씨가 2013년 6월경 차량에서 성추행을 했다”며 “그는 성추행 후 항상 눈을 확인했다. 불만이 있는지 없는지 눈빛을 보는 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순종하지 않으면 나를 괴롭혔다”며 “15초 동안 ‘오빠 사랑해’ 이런 말을 시키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씨에 따르면, A씨는 그가 힘들었던 시기에 접근했다. 이씨는 당시 같은 최고위 과정을 밟던 B교수에게 술접대를 강요받고 있었다.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 촬영 준비 도중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해 B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오히려 술자리 시중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씨는 “‘술을 따라라’ ‘옆 사람을 챙겨라’ ‘안주나 과일 챙겨라’ 같은 말을 들었다”며 “부친상을 치르고 온 뒤에도 ‘돈 없고 텔레비전에도 안 나오고 가방줄 짧으니 여기서 잘 해야 하지 않겠느냐’를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무렵 A씨의 성추행이 시작됐다. 그는 “어려운 문제를 함께 풀어줄테니 옆에 딱 붙어있으라”고 말한 뒤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이어갔다. 

A씨는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교수는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씨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계속 문제를 제기하자 한 유력 인사가 만나자고 찾아와 ‘3000만 원을 줄테니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씨는 왜곡성 보도에 우려도 표했다. 그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다양한 추측과 왜곡된 보도가 많이 나왔다. 직접 겪은 부조리함과 억울함에 대해 토로한 것 뿐”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물리적 성폭행 같은 것은 전혀 있지도 않은 일이 과장된 것이다. 술시중이라는 표현에 집중해 더 이상의 어떤 자극적인 것을 암시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런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국민일보

헬스케어 브랜드 grn의 신제품 분홍이, 초록이 시즌3가 19일 깜짝 100원 이벤트 진행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해당 제품은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한 시즌3 신제품임과 동시에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다이어터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일 진행되었던 1차 grn 100원 이벤트와 참여 방법이 동일한데 네이버 검색창에 ‘GRN’ ‘분홍이초록이시즌3’ ‘GRN리미티드에디션’을 검색한 뒤 브랜드 검색 광고 영역을 클릭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100원 판매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 3키워드로 배당된 제품이 분홍이 초록이 시즌 3 리미티드에디션으로 각각 50개씩으로 1회에 총 300개가 진행된다. 총개수는 12시부터 5시 총 6번 진행된다고 하네요

19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벚꽃 MD 상품은 매장별 품목별 잔여수량이 상이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텀블러·보온병·워터보틀 총 19종, 19 체리블라썸 JBJ 보온 컨테이너 300㎖ 및 보온케틀 1종, 19 체리블라썸 핸들 글라스 355㎖ 외 머그컵 총 5종 등등 입니다  

이밖에 스타벅스는 티 팟 등 드리퍼용품과 텀블러 케이스, 장우산 등 MD 상품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약 2만원 정도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벚꽃 시즌 SS상품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19 체리블라썸 SS 엘마 텀블러 473㎖
△19 체리블라썸 SS 데일리 워터보틀 473㎖
△19 체리블라썸 SS 트로이 텀블러 473㎖
△19 체리블라썸 SS 루시 밴드 텀블러 355㎖
△19 체리블라썸 SS 스트랩 텀블러 355㎖
△19 체리블라썸 SS 머큐리 텀블러 355㎖
△19 체리블라썸 SS DW 투고 텀블러 473㎖

2019 스타벅스 벛꽃 MD의 텀블러, 머그컵 등의 색상은 밤벚꽃 컨셉의 파랑색과 낮벚꽃 컨셉의 분홍색 및 흰색으로 나뉘며 머그컵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 특징도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라미 사파리 만년필을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2만3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만년필 하나, 잉크 5개와 무슨 정체모를 종이가 있는데 저건 어디에 쓰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이 있다면 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자 이제 조립해봅시다.

먼저 라미 사파리 하면 딱 떠오를 저 종이 링을 빼주시고

잉크 카트리지를 저기 살짝 걸쳐줍니다. 저 상태에서 끼워보려고 하였지만 잘 안 끼워지더라고요

그러고 펜 뒷부분을 돌려 조립해주면 잉크 카트리지가 알아서 끼워집니다. 

캘리그라피를 자주 연습하지는 않아서 잘 쓰진 못하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라미 사파리 만년필은 다른 만년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품질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인기를 누리고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만년필을 구매할지 고민되시는 분이 있다면, 무난하게 추천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